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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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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borative party/DJing experience

October 27, 2016

Discontrol Party, v2, 2011 from Samuel Bianchini on Vimeo.
Collective Loops from Orbe on Vimeo.

Interest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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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에서 안드로이드 앱 5분만에 만들기

지난번 환경 세팅에 이어 간단한 앱을 만들어 본다. 환경세팅은 여기: http://hyunykim.blogspot.kr/2015/03/vuforia-android-studio.html 자, 그럼 이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자! File > New > Project 에서 Android Application Project 를 선택한다. 어플이름과 SDK 버전 등을 지정해주고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잘 몰라서그냥 디폴트로.. 이것도 디폴트로.. [ 구글이 디자인 잘하고 있는데.. 안드로이드 캐릭터 만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아래 Activity 설정이 있지만 이번에는 가장 기본적인 Blank Activity를 선택한다. (앱의 기본 레이아웃을 지정할 수 있다. 이런 접근은 개발자 입장에서도 편하고, 여러 안드로이드 앱 간에 네비게이션 통일성을 준다. 물론 사용자도 편하고. 오른쪽 썸네일도 직관적이고, 구글의 디자인언어, 심플, 칼라풀, 역동적 - 순전히 내생각이지만 - 와도 어울린다.) Activity와 레이아웃 이름을 지정해준다. 역시나 디폴트로 간다. 그럼 다음과 같이 프로젝트가 생성된다! 뜨든! 이제 가상 장치를 추가한다. Window > Android Virtual Device Manger로 가서 가상장치를 관리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Nexus가 가상장치로 추가되어있지만 플랫폼 등이 지정되지 않아 사용할 수 없다. 개발 대상 폰으로 가상 머신을 생성하면 되겠다.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전에, 실행 구성을 지정해야한다.Run > Run Configurations에 들어간 다음, 왼쪽의 "Android Application"을 오른쪽 클릭하여 "New" 선택, 새로운 구성을 추가한다. Name항목은 HelloAndroid_Release로 입력하였다. 하나의

Android + Eclipse 개발환경 설정

Android Studio에서 Vuforia Sample을 실행해보려고 했더니 에러가 났다.아래 링크에서 다루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실행해보지 않고 일단 이클립스에서 돌려보려 한다.본격적인 환경설정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아래링크 본문의 하단의 3개 링크를 참조하 여 작성하였다. https://developer.vuforia.com/library/getting-started 1) JDK설치하기 . JDK 다운로드하기 http://www.oracle.com/technetwork/java/javase/downloads/ . Java Platform, Standard Edition에서"JDK"를 선택하면 된다. . 기본 설정으로 JDK를 설치한다. 2) Android ADT Bundle 설치하기 . ADT번들은 아래를 컴포넌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Eclipse IDE + ADT plugin Android SDK Tools Android Platform-tools The latest Android platform .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Android Studio 링크이다. http://developer.android.com/sdk/index.html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설치하면 되는듯하다.(사실 난 뭔지 모르고 헷갈려서 스튜디오도 깔고 SDK도 깔았다.) SDK설치 실행파일을 다운받고,자동으로 지정되는 폴더에 설치하면 아래 폴더로 설치된다. C:\Program Files (x86)\Android\android-sdk 나는 책에 나온대로 아래 폴더에 설치했다. (상관없음. 다만 경로가 짧은 편이 편하겠지) C:\Android\android-sdk . 제대로 설치된 경우, 아래 컨텐츠가 있어야 된다고 한다.그리고 이걸안드로이드 개발폴더에 복사해야 한다고 한다. ‘/eclipse’ folder, containing the

[논문 쓰기 #1] 아이디어가 생겼을 때 쓰기 시작하자

막막한 논문쓰기.. 언제 시작하며 어디로 가야하는 것인가? 첫번째 논문 쓰기 팁은 “아이디어 단계부터 쓰기부터 시작하는 것” 이다. 석사 때는 어떤 연구 아이디어를 갖게 되면, 관련 연구 몇 개 찾아보고 무작정 구현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다. 때문에 연구 후반에 비슷한 관련연구를 찾게되는 곤혹스러운 일이 생기거나, 내 논문의 핵심 아이디어를 다른 논문과 비교해서 설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논문쓰기, 특히 영어로 논문을 쓴다면 "아이디어가 생겼을 때 쓰기 시작하는" 아이디어는 고통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나도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지도교수님의 추천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아직까지 이 방법으로 많은 논문을 쓰진 않았지만 느껴지는 장점이 있어 정리해 본다. 1. 비슷한 논문을 미리 찾을 수 있다 실컷 연구 해놓고 비슷한 연구를 찾는 일은 자기 얼굴에 똥싸는 것과 같은 느낌인 것 같다.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같은 분야에서 연구를 계속하니 아이디어가 생겼을 때 비슷한 연구가 있는지 없는지 금방 감이 오지만, 막상 관련 연구를 글로 정리하니 비슷한 연구를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이나, 또 다른 각도의 비슷한 연구를 찾을 수 있었다. 그러면서 논문이 리뷰될 때 가장 중요한 항목 중 하나인 컨트리뷰션 (contribution)을 명확히 할 수 있었고. 후에 아이디어가 조금 변경되더라도 내 컨튜리뷰션이 어떻게 변화할 지 머릿속에 그려졌고 그래서 당황스럽지 않았다. 그러면 관련연구 조사를 통해 비슷한 연구를 찾으면 바로 아이디어를 접어야할까? 이건 아이디어가 얼마나 비슷한지, 다른 점이 있다면 그 부분에서 내 컨트리뷰션이 명확한지에 달린 것 같다. 경험적으로 비슷한 연구는 내가 해결하고자하는 문제를 반증하기도 하고, 내 아이디어를 한층 더 디벨롭하는데 도움을 준다. 찾아낸 비슷한 연구는 Introduction에서 문제를 강조할 때 사용할 수 있고 (이 테크닉은 분야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후에 본격적으로 라이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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